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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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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선교사
1. 십자가 사랑의 실천이 되는 삶이 되고 말씀을 순종한 열매들을 볼 수 있도록.
2. 리보네구아 교회에 세운 리노 목사를 통해 진리가 선포되고 삶으로 실천되는 본을 보이는 사역이 되도록.
3. 리보네구아 주변 지역의 아이들의 사역을 시작할 수 있는 교사가 세워지고 이에 필요한 물질도 채워질 수 있도록.
4. 파송 교회인 캐나다 큰빛교회에서 첫 방문(5~6일)하시는 선교 담당 장로님이 짧은 일정이지만 카보베르데 선교 사역을
온전히 보시도록 성령의 역사가 있도록.
5. 수교 40주년 기념 대한민국 예술단의 방문(16일)을 통해 카보베르데에 대한민국을 잘 알릴 수 있도록.
6. KWAM 단체에서 방문하는(17~20일) 동안 교회 지도자들, 교수들과의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카보베르데
1. 가뭄에 이어 비와 추위 그리고 황사로 서민들의 삶이 계속 어려움으로 치닫고 있으나 약조차 구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해결을 찾고 속히 경제가 회복되도록.
2. Centro Ajuda(전 Universal), 몰몬교, 여호와 증인 그리고 제 칠일 안식교의 물질 공세는 정부 곳곳까지 침투되어
Catholic과 합세하여 저들의 실력행사가 교회 설립법 개정을 요구하는 개신교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는데 종교국의
올바른 판단으로 인원 제한(300명)을 두고 있는 교회 설립법이 폐지 될 수 있도록.
3. 중국의 경제 지원으로 시작된 Casino 건축 붐이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민들의 삶을 위축되게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국민을 외면하고 중국 정부의 이득과 공무원들의 개인의 주머니를 채우는 부정부패가
근절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