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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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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세네갈 유재동/안정순 선교사 (자녀 : 예령, 예을)
1. 주님의 약속들을 단순한 믿음으로, 그리고 명령들은 반드시 순종함으로 지켜내는 신실한 일군이 되도록.
2. 맡겨주신 이 땅의 꿈나무들을 잘 키워낼 수 있는 사랑과 지혜를 주시도록.
3. 부활 주일예배 후 컨퍼런스(3~5일) 위해 세네갈 다카로 가는데 성령충만한 대회가 되고 한국에서 오시는
두 강사 목사님들을 강하게 붙잡아 주시도록.
4. 4월28일 예정된 큰 아들 예령의 결혼식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주님 은혜가 충만한 가정을 세워주시도록.
프랑스 허은선(Sophie) 선교사(소속:프랑스 AGAPE)
(배우자 : Philippe Grégoire / 자녀 : 사랑, 미소, 보라, 단비)
1. 프랑스 청년들 성경 특강, 미술 아뜰리에. '존재-아이덴티티'란 주제를 다룰 때 청년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도록.
2. 매 달 하루 진행되는 Soirée Art 아티스트를 통해 열매를 맺게하심에 감사하며, 은혜를 베푸시어 젊은 아티스트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주시도록.
3. 파시 대학들 밀집 지역으로 옛날 포도주 창고로 쓰던 곳에서 시작하게 된 노숙자 섬김이 이뤄지도록.
4. 말씀 연구와 매 주 2~3회 설교 일정들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5. 일상의 분주함을 멈추고 말씀 묵상과 기도로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선교의 생명을 흐르게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