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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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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선교사
1.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2. 아이들 사역위에 지혜를 더하시고 예수님의 제자로 잘 훈련 되어질 수 있도록.
3. 리보네구아 교회를 통해서 초대교회 모습으로 본이 되는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4. 카보베르데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후원하는 동역자들의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카보베르데
1. 가뭄으로 힘들게 했던 지난 시간들과는 달리 때 아닌 비와 추위 그리고 황사가 만들어 주는 많은 병마로
인해 서민들을 삶이 계속 어려움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인 어려움은 아직도 많은 서민들이 약품을
구할 수조차 없을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가 많은 개발을 서두르고 있지만 먼저 서민들의 어려움을 먼저 돌아 볼 수 있도록.
2. Centro Ajuda(전 Universal), 몰몬교, 여호와 증인 그리고 제 칠일 안식교의 물질 공세는 정부 곳곳까지
침투되어 Catholic과 합세하여 저들의 실력행사가 교회 설립법 개정을 요구하는 개신교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종교국의 올바른 판단으로 인원 제한(300명)을 두고 있는 교회 설립법이 폐지 될 수 있도록.
3. 중국의 경제 지원으로 시작된 Casino로 인한 Praia에 일어나고 있는 건축 붐이 까보베르데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민들의 삶을 위축되게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국민을 외면하고
중국 정부의 이득과 공무원들의 개인의 주머니를 채우는 부정부패가 근절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