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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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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2월중 솔크 단기팀이 방문하여 음악 캠프로 뿌린 씨앗이 차드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희망의 열매로 맺히도록.
2. 3월 초 신반포 교회와 GIC 차드 방문 기간 안전과 넘치는 은혜가 있고 차드 현지 교회에 큰 격려가 되도록.
3. 더워지는 날씨 가운데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차드 신학교
1. 캐나다 몬트리올 한인교회 연합회 지원으로 건축되는 신학교 도서관이 튼튼히 안전하게 건축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2. 1학기를 마치고 2학기로 접어드는데 학생들이 더위 가운데서도 건강히 학업에 전념하도록.
3. 교회에서 실습 중인 3학년 학생들이 잘 배우고 목회자의 사명을 잘 깨닫는 시간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