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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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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스트레스로 인해 틱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는 자녀 현율이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고 육체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현율이의 육체를 어루만져 주시고, 새로운 학기(불어 읽기와 쓰기)를 하나님의 지혜로
감당하도록,
2. 국·공립 초등학교의 교사 데모로 인해 한주의 절반 이상 수업이 진행되지 않고, 또한 칼라비
대학교 일부학생들의 연대 대모로 인한 수업 중단문제가 해결 되도록.
3. 대학교 내의 코리아센터 한글학교가 3월 중에 인원이 모여 개강할 수 있도록.
4. 기도로 섬기는 후원자들과 협력교회와의 소통이 이루어져서 베냉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베냉
1. 오랜 기간 파업 중인 공립 초·중학교들의 문제가 속히 해결되도록.
2. 베냉의 새로운 정권이 시도하는 개혁정치가 정치, 경제적인 상황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3. 베냉의 국민들이 다른 종교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베냉의 기독교인들이 기복신앙을 버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