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사하라 내륙 건기에 잘 적응하여 선교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하도록.

2. 발로고 마을 수리종족 교회공동체 정착을 위해 하나님 앞에 신실한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3. 부르키나파소의 정치 경제 교육 분야 등 모든 정부 부서가 더욱 안정되어 높은 직위의 모든 자들에게

    착한 마음을 주어 선한 일에 힘쓰도록.

4. 발로고 마을에 초등학교를 세울 기도 후원자가 정해지도록.

부르키나파소

1. 수개월 전부터 각 도시 곳곳 공립학교가 교사들 보수문제로 파업이 진행 중이며, 물가 상승으로 인한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정부 기관들이 지혜롭게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2. 물리치료와 재활 치료를 전문 국립병원이 꽁실가(Komsilga) 지방의 땅강도고(Tengangodo)에 세워져

    하루 평균 150명의 환자, 특히 장애우와 여성과 어린아이를 중점적으로 돌보게 되며 2021년에는 같은

    공간에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 국립학교가 세워질 계획이다. 소아마비와 뇌수막염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