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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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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감비아 유재동/안정순 선교사 (자녀 : 예령, 예을)
1. 남은 생애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과 긴박성을 깨닫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2. 주께서 예비하신 동역자와 함께 세네갈/감비아 사정에 정통하여 조언과 활동들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다카에서 4월10~13일 열릴 예정인 만딩고 컨퍼런스가 은혜 중에 잘 마칠 수 있도록.
4. 주께서 세우신 미션과 학교, 기숙사가 잘 운영되도록.
5. 노모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건강, 특히 방한 중인 안정순 선교사의 영·육의 회복을 위해.
6. 4월28일 예정된 큰 아들 예령의 결혼식이 은혜 가운데 치루고 주님 은혜가 충만한 가정을 세워주시도록.
세네갈 데보라 김 선교사
1. 선교사의 육체 연약한 부분들을 치유하시고 더욱 강건하도록.
2. 선교사 집에서 시작한 셀기도 모임이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도록.
3. 아파트 위, 아래층에 무슬림 종교지도자들이 살고, 선교사가 가운데층에 살며 진행하는 기도모임의 안전과
이곳에서 드려지는 말씀과 중보기도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복된 집이 되도록.
4. 교제를 시작하는 400명의 아이들에게 복음의 말씀이 지속적으로 뿌려지고 복음의 문이 더 활짝 열리며,
우물이 공급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