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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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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은주 선교사
1. 리조이스 다섯 교회들 연말행사들을 주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되고, 리더들의 순종함과 정결한 마음과 충성심을 위해.
2. 선교사의 일정을 잘 지키시고 세우시는 강단마다 성령님의 기름부르심이 넘치며 만남의 축복과 선교사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과 방해없이 선교 잘 할 수 있도록.
3. 제빵협동조합에 더 많은 조합원들의 협조와 축복을 위하여 , 조합원중 마리크리스 심장병의 치유를 위해
4. 부모님의 구원과 아버지 눈 황반변성의 치유, 남편의 허리디스크, 위통, 불면증의 치유와, 딸의 학업 사역 진로의
축복을 위해.
5, 필리핀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선교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며,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리타니
▶ 가뭄의 피해가 전 지역에 이르며 중남부의 타간트 지역에서는 42개의 댐 중에서 단 두 개만 물을 보유하고 있어
물 부족으로 인한 동식물 개체수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다. 계속되는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아이들의 영양 결핍과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가장 위험에 처한 지역을 구조하는데 드는 비용만 해도
수백 억 원에 이른다. 이런 기후적 어려움에 더해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자들의 위협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1. 가뭄과 건조한 사막기후로 고통받는 지역을 연구하여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2. 기후와 테러리즘 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헬지역 발전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