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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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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제일 먼저 정착한 망꿀라 교회에 속한 좋은 집사들로 발로고 교회 건축팀(필립집사)을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추진과정에 공사간 안전과 함께 발로고
마을 수리종족에게 선교봉사도 동시에 잘 이루어지도록.
2. 발로고 마을 두 곳에 준비 계획된 우물 시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올 해 안에 사하라 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3. 선교사 부부가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여 건축 및 시추 감독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형통하도록.
부르키나 파소
1. 부르키나파소 민선 정부의 정직하고 성실한 정책수행으로 온 국민의 지지가 날마다 오르며,
군경은 물론 공무원들의 신뢰가 온전히 회복되어 국가의 평안으로 테러조직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안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2. 수도 와가두구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이 프랑스 군용 차량에 수류탄을 투척하여 민간인
3명이 다쳤다. 프랑스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여러차례 진행된 반(反)프랑스 시위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데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정부와의 소통이 평화롭게 이뤄지도록.
3. 카보레 대통령은 11월에 이단 박옥숙을 초청하여 부르키나파소에서 앞으로 청소년부와 함께
일해서 이곳 청소년들에게도 강한 마인드를 심어주고 변화 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국가가 지혜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길을 온전히 따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