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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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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매일 주님 말씀 앞에 서있는 풍성한 영성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2. 유치원 사역 어린이 사역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말씀으로 잘 자라는 은혜가 있도록.
3. 마싸고리 방문 계획이 잘 진행되고 앞으로 카넴 종족을 위한 사역의 문들이 잘 열릴 수 있도록.
4. 새롭게 시작된 각 학교들이 말씀과 기도 사랑과 충성됨으로 잘 운영되도록.
5. 떨어져 있는 찬우와 혜민이가 부모보다 더 크고 깊은 주님과의 교제의 은혜를 누리도록.
차드 신학교
1. 신입생 6명이 학교와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 학생들이 매일 1시간 성경 읽기와 새벽기도 아침 운동을 통해 말씀 안에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훈련이 이루어지도록.
3. 교수들이 성실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잘 이끌고 가르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