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최성우 선교사

1. 한국에서의 일정을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한국의 동역하시는 분들이 베냉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도록.

3. 아동결연의 후원자와 대상 아동을 잘 연결할 수 있도록.

4. 다시 시작되는 베냉에서의 사역을 주님께서 친히 진행하시도록.

5.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과 형제들과 늘 함께 하여 주시도록.

베냉

1.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2. 새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형편이

     어려워 학기를 계속 진행하지 못 하는 아이들에게 주님이 해결책을 주시도록.

3. 베냉의 교회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사 베냉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4. 정부의 정책에 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