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계속되는 국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과 사역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속히 국가 경제의 회복과 교회의 치유하심이 있도록.

2. 사역자들과 신학생들에게 귀한 말씀 사역을 통해 믿음의 확실한 길을 보일 수 있도록.

3. 더 큰 인내와 사랑으로 현지 동역자들을 품을 수 있도록.

4. 카넴 종족 지역인 마싸고리 방문이 지속되어 정착을 위한 좋은 연결이 형성 되도록.

5. 이전보다 더 주님 사랑, 이전보다 더 차드 사랑하도록.

차드 신학교

1. 새롭게 시작한 2017-18학년 수업 가운데 교수들의 충성됨과 학생들의 신실함이 어우러져

     학문적 이해와 신앙적 큰 성장이 있도록.

2. 신입생 6명이 새로운 생활 잘 정착하고 좋은 사역자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 되고

     또 필요한 후원이 잘 연결 될 수 있도록.

3. 신학교가 현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으로 현지 후원 체계가 마련되는 은혜가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