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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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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현율)
1. 온 가족이 건강하고 주님의 보호안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새로운 장막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쉼을 얻고 예수님이 증거가 되는 처소가 되도록.
3. 집주인과의 관계속에 이루어지는 문제들을 주님의 말씀 가운데 해결하도록.
4. 기도와 물질 후원자들의 삶 가운데 선교지와 동일한 축복과 은혜를 맛보며, 더 많은 교회와
지체들이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5. 반주자 양육반이(매주 금,토) 잘 진행되어서 베냉교회들의 예배를 세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6. 꾸준히 온 가족의 언어실력에 향상이 있도록.
베냉
1. 우기에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추위에 힘들어하는데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도록.
2. 정부가 보여 주기가 아닌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펼칠 수 있도록.
3. 무슬림이며 유목민인 플플데(플라니, 베냉 중북부) 부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도록.
4. 베냉을 사로잡고 있는 강력한 세력인 셀레스트, 변질된 천주교 그리고 모든 종교의 배경이 되고 있는
부두교가 복음 앞에 굴복하고 무너지도록.
5. 기독교인들이 복음의 순수함을 지키는 온전하고 신실한 믿음을 갖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