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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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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사헬 땅에서 자생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활동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가득하도록.
2. 부파의 전 지역 여행제한 및 북부 철수 권고 지역이 사라지는 그날이 속히 돌아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선진화가 이루어지도록.
3. 선교사 부부가 성령 충만하여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도록.
4. 망꿀라교회 어린이집 운용과 발로고 마을 수리종족을 위한 교회당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부르키나파소
1. 8월에 또 테러가 발생했다. 오랫동안 극단주의에 시달려온 이 땅은 외국인 지하디스트보다 자생 테러가
늘어나고 있으며 북쪽 국경에는 급진화한 성직자 이브라힘 말람 디코의 근거지가 있다.
정치적 혼란과 빈민국가로 경제적 어려움,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막아주시고 민족을 주님의 은혜로
보호하여 주시도록.
2. 거대한 금광채굴시 자연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수은과 청산가리 등의 독성물질을 사용하는데
화학물질 사용을 제제에 대해 몇몇 기업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채굴과정에서 화학물질과
폐기물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