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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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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최성우 선교사
1. 9월15일까지의 한국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도록.
2. 한국일정을 통해 좋은 만남들을 허락하시도록.
3. 베냉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4. 베냉의 토지구입과 아동결연 사역등이 잘 진행되도록.
5. 하나님과 사람들을 잘 섬기게 하도록.
베냉
아프리카에서 20번째로 어린아이들, 특히 여자 아이들이 강제로 결혼하는 것을 막는 캠페인을
벌이는 나라가 되었다.
아프리카 연합이 2014년 5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현재 아프리카 대륙에서 단 20개 국가만이
시행하고 있다.
▶조혼으로 말미암아 각종 질병과 에이즈로 고통 받으며 교육과 인권의 권리마저 박탈당하는 베냉과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 자유와 은혜의 복음을 허락해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