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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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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 감비아 유재동⋅안정순 선교사
1.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따라 삶과 사역에 기쁨 충만한 6월이 되게 하여 주소서
2. 좋은 동역자를 보내 주셔서 감비아 사역 그리고 세네갈 사역이 조화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3. 파송교회를 비롯한 후원교회와 선교회를 풍성하신 주님 은혜로 채워 주소서
4. 유재동⋅안정순 선교사와 고국의 노모 그리고 한국과 프랑스에 있는 두 아들의 건강과 평안을 인도하여 주소서
IS ‘국가’참칭 3년을 돌아보며
2014년 6월 29일, IS 우두머리 아부 바크르 말바그다디는 이라크 모술의 알누리 대 모스크에서 칼리프국가를 수립한다고 선포했다.
그 후 전 세계 4만명에 이르는 신병을 확보하고 단기간에 테러 조직이 되었는데,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이집트 시나이
반도,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등을 잇는 거대한‘IS’벨트를 형성했다.
▶ 일부 전문가들은 IS 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개별적인 테러와 맹목적이고 거짓된 천국에 대한
신념으로 인해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이들로 인해서 고통 받고 있는 도처의 사람들을 하나님이여!!
구원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