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차교범⋅ 김옥란 선교사 (현율)

1. 이사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장막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쉼을 얻고

      예수님이 증거 되는 처소가 되게 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처소를 소망하는 은혜를 주소서

2. 파송 및 협력교회들의 여름 행사들이 잘 준비되고 은혜가운데 진행 되게 하시고 기도와 물질 후원자들의

      삶 가운데 선교지와 동일한 축복과 은혜를 맛보게 하소서

3. 현율이가 2개월의 방학을 통해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틱이 감소되었음)

      가족모두 언어의 진보가 있게 하소서

4. 몇몇 교회들의 반주자들을 대상으로 반주자 양육과정을 시작하는데(6월30일 부터) 베냉교회들의 예배를 세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울러 대학교 음악과의 남은 학기 수업이 잘 마무리 되고 새 학년 신입생들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소서

5. 7월11일에 새롭게 베냉으로 입국하시는 타 단체 선교사 가정과 친밀한 교제가 있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