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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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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 감비아 유재동 · 안정순 선교사
1. 선교지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뜻을 깨닫고 최선을 다해 이루어 가는 일꾼 되게 하소서
2. 감비아와 세네갈 사역이 때를 따라 조화롭게 진행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3. 4 월 중에 계획한 만딩고족 모임이 주님 은혜 속에서 열리게 하소서
4. 후원 교회 , 동역의 일군들을 지켜주시고 가족들이 평안함을 누리게 하소서
난민들을 위하여
29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147여명이 탄 난민선이 침몰해 단 1명만이 생존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난민선은 지난 26일쯤 아프리카 리비아 서부 사브라타 해역을 출발해 이탈리아를
향하고 있었다.
생존자는 16세 감비아 국적의 소년이다. 그는 인근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던 스페인 해군에
의해 발견돼 이탈리아 람페두자 섬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실종자 중에는 5명의 어린이들과
임신부들도 포함됐다. 실종자들은 대부분 나이지리아·말리·감비아 국적이다.
▶ 세계 난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