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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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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국 정빌립 · 김사랑 선교사 (YA SA SJ HJ)
1. 우리 삶에 주인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섬세하게 우리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순종하며
주님이 주신 삶에 끝까지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2. 아버지의 마음으로 민족을 사랑하게 하시고 무슬림을 향한 긍휼함을 더하시고 인내하므로
끝까지 잘 섬길 수 있게 하소서
3. 아이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평강이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매순간 느끼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소서
4.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하시는 교회와 동역자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여성 할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미국에서도 ‘여성 할례(割禮)’가 이뤄지고 있다며 수사에 나서자 여성
할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아프리카, 중동 29개국의 여성 1억3300만명 이상이 할례를
경험했으며 매일 9800명, 매년 3600만명이 할례를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할례는 무슬림들이 알라의 뜻에 순종한다는 의미로 거행되고 있지만 여성에게도 할례를 시키는
것에 대해 무슬림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르다.
▶ 무슬림의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