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2016.12.18 |
extra_vars6 | gi_date |
세네갈⋅감비아 유재동/안정순 선교사
1. 말씀에 순종하고 반응하며 적극적인 열정으로 살며 사역 가운데 변화가 일어나도록.
2. 감비아 사역 후임자를 , 세네갈 사역 동역자를 때를 맞춰서 올 해 안에 보내주시도록.
3. 올 한해를 은혜 중에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더 크고도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가도록.
4. 꾸준하게 후원을 하시는 교회들, 조금도 멈춤없는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하시는 동역자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오직 신령한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도록.
르완다를 위해
1. 카톨릭 교회가 1994년 약 100일 동안 사망자는 80~100만에 달하고 피난민은
200만 명에 달했던 르완다 대학살 과정에서 다수가 성직자, 신부, 수녀의 손에
직접 살해당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인정하고 22년 만에 사과를 표했다.
정부와 교회가 대학살의 상처를 치유하려 노력하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2. 긴 세월 상처입은 유가족과 백성의 마음이 치료받고 그리스도의 위로하심을 통해
온전한 회복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