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현율)

1.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며 베냉의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2. 여름철 언어훈련의 공백을 이겨낼 수 있도록.

3. 현율이(자녀)가 9월부터 시작하는 새 학년(2학년)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4. 모친상을 당한 김선교사와 그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히 임하시도록.

5. 후원자(기도, 물질)들의 건강과 삶을 돌보시도록.

베냉 팀선교부를 위해

1. 팀원 모두가 영·육간에 강건하며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시작되는 우기에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3. 불어권선교회 베냉지부 등록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4. 팀원들의 사역속에 현지인들과 좋은 관계가 형성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