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예배를 위해

1. 불어권 예배공동체『Séoul교회』가 견고히 세워져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2. 예배와 성도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가 경험되고 부흥되도록.

3. 학생들이 학업으로 인해 신앙생활에 소홀하지 않도록.

4. 캠퍼스와 노동자들의 전도를 통해 더 많은 불어권 이주민들과 함께 예배하도록.

5. 공동체를 섬기는 모든 지체들의 성령 충만함을 위해.

6. 서로를 돌아보며 세워주는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코트디부아르 김형구/이선미 선교사 (정민)

1. 바쁜 사역에 쫓겨 본질을 잃어버리는 선교사가 되지 않도록.

2. 선교사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3. 아바타와 베띠에에 사역으로 복음이 현지에 전해지고 다음 세대의 복음의 일꾼들로 자라도록.

4. 현지 사역자와 봉사 교사들의 삶에 필요들을 은혜로 채워주시도록.

5. 믿지 않는 형제·자매들의 구원과 믿음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