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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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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난기**의 PEUL종족 가운데 복음이 전해 질 수 있도록.
2. 졸업한 신학생들이 귀한 사역자로 서고, 소명있는 새로운 신입생 받을 수 있도록.
3. 지방 교회들이 각 지역의 복음의 방주가 되도록.
4. 대학에 진학한 혜민이가 프랑스에 잘 정착하고, 가족 모두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차드 신학교를 위해
1. 6명의 사역자들이 학업을 마치고 사역의 현장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이 성령이 충만하고 진심으로 양떼를 사랑하며
참된 복음의 가치를 위해 삶을 드리는 주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2. 2016-2017학년 신학기에 소명 받은 헌신된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3. 학생들이 말씀과 맏음으로 사는 삶을 배우고 익혀 귀한 사역자로 준비될 수 있도록.
4. 신학교 교수진, 환경, 재정 여러 면에서 잘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