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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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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두 분 선교사의 건강과 함께 이 땅과 선교지에서의 모든 관계를 말씀과 기도로 회복하여 주시도록.
2. 선교지 내륙 『꾸리아』 소수종족들에게 교회당 건축과 우물 시추를 위해.
3. 선교지 북부지역에서 테러와 납치로 선교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마음이 변하도록.
4. 새로운 기도 후원자들이 계속하여 함께 선교지를 사랑하며 동역하도록.
이슬람권에서 여성할례와 아동결혼의 악습에 대한 기도
1. 이슬람권에서 여성할례와 아동결혼의 악습이 사라지도록.
2. 여성들의 인격과 권리가 존중받도록.
3. 소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교육받을 기회가 주어지도록.
4. 여성할례와 아동 결혼 폐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실효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