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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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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온 가족이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하고 분별하여 범사에 단정히 행하고
영․육이 강건하여 지치지 않도록.
2. 하림이가 피아노 레슨 알바를 얻고, 출석교회를 정하여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3. 학교. 탁아소. 쓰레기마을 사역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예수의 영이
충만하여 복음이 증거되도록.
4. 기도와 물질의 동역자들께 동일한 은혜와 기쁨으로 충만하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정치지도자들이 내각을 구성하여 국가발전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정치⋅경제가 안정되도록.
2. 많은 외국원조가 개인에게 사적으로 유용되지 않고 나라 발전에 기여하도록.
3. 기독교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모스크사원 1,000개를 세우도록 뇌물을
받고 정부가 허락하였는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나라와 이 백성을 위한
선한 사업들이 계획되고 실천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