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2016.05.12 |
extra_vars6 | gi_date |
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선교 2주기를 출발하면서,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여,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 정직하며
의로운 선교사로 끝까지 본을 보이도록.
2.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여 평안하게 안식하며 건강이 회복되도록.
3. 두고 온 선교현장이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입을 수 있도록.
부르키나파소를 위해
1. 북부 말리와 국경에 위치한 야탱가주, 소움주, 오글란주, 세노주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마음이 변하여 개신교 선교사들의 사역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2. 나라의 전기 사정이 절대 부족하므로, 내륙 소수종족 마을의 선교지에 태양열을 이용한
제한적인 전기 공급으로 통신 및 문화생활이 복음전파와 함께 이루어지도록.
3. 사하라 광야 내륙 고원지대의 선교지인 소수 종족들에게 우물시추와 펌프설치로 육신의
양식을, 교회 공동체를 통한 영혼의 양식이 함께 충만하도록.
4. 사하라 광야 내륙 소수 미전도 종족을 위한 불어권 선교사들이 훈련되어, 목회/의료 선교
사명과 더불어 함께 태양열 및 우물을 공급하는 선교사로 더욱 많이 파송되어 지도록.
5. 부르키나파소 광야 내륙 소수 종족을 위한 한국 불어권 선교센터가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