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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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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하영용/김미화 선교사 (수아, 주상)
1. 온 가족이 언어(포르투갈어)에 집중력과 열심을 낼 수 있도록.
2. 현지 적응과 정착에 필요한 필요들이 채워지며, 현지인과 좋은 만남을 통해 친구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3. 카보베르데 선교공동체가 주안에서 온전하게 세워져가며, 중국인교회 사역자, 15인승 승합차, 선교센터의
건축 등 공동체의 필요들을 위해.
4. 자녀들의 신앙과 현지인들과 현지생활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적응해갈 수 있도록.
한국교회를 위해
1.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성령에 민감한 한국교회가 되도록.
2.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는 온전한 회개를 통해 십자가 복음만을 자랑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거듭나도록.
3. 성도들이 각 삶의 현장 안에서 복음으로 인한 축복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도록.
4.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되면 주님이 오실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전심으로 달려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