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보건소 건축이 은혜 안에 잘 완공되어 주변 사람들을 복음으로 돌보는 장소가 되도록.

2. 가장 더워지는 계절을 맞았는데 가족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3. 4월 10일 라디오방송 설교 통해 복음의 진리가 청취자들 심령에서 역사하도록.

4. 최선교사의 유치원 사역이 아이들에게 육⋅영⋅정⋅지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차드 신학교를 위해

1. 2016~2017학년 신입생 모집 요강이 배포되고, 6월에 신입생을 최종 선발 하는데 이 과정에

   부름받은 사명자들이 잘 선발되도록.

2. 신학생 뿐 아니라 사모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재정, 공간, 프로그램 등의 어려움으로 

   아직 시작되지 못하는데 빠른 시일안에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3. 평신도 야간 신학 교육의 요청이 많은데 좋은 방법을 찾아 귀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