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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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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가족 모두 영과 육이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하도록.
2. 하림이의 음악 학업에 필요한 물질과 믿음의 멘토를 만나도록.
3. 현지인 사역자인 동역자를 만나 함께 학교⋅탁아소⋅쓰레기마을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4. 신청한 비영리단체 등록이 3월중에 될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신⋅구간의 알력다툼으로 혼란스런 정부가 개인의 이익보다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위정자들이 되도록.
2. 북쪽은 홍수로 800명이 사망했고, 남서쪽은 가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생기지 않도록.
3. 현지화폐 상승으로 인한 경제공황이 다시 오지 않도록.
4. 3~4월에 공식적으로 대사관이 문을 여는데, 한인들의 신변보호와 한국과의 경제협력교류가 활발하게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