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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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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시작되는 어린이 토요 모임 통해 어린이들이 위로받고, 기독교적 가치관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2. 매주 금요일 오후에 최영주 선교사와 팀선교부 사모들이 현지인 가정 방문 시 현지 가정들에게 복음의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은혜가 있도록.
3. 성령으로 충만한 은혜가 날마다 있도록.
4. 혜민이가 대학 진학을 앞두고 기도 가운데 미래를 준비해 가는 믿음의 자녀로 설 수 있도록, 또한 찬우가
주님을 깊이 경험하여 믿음의 모델로 설 수 있는 은혜가 있도록.
5. 더워지는 날씨에 가족 모두 강건하도록.
차드 신학교를 위해
1. 3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도 동일하게 교수들과 학생들이 하나되어 신실한 주의 종으로 서로 섬기는
은혜와 훈련이 있도록.
2. 더워지는 날씨 가운데 학생들 모두 건강하도록.
3. 신학교 섬기는 위베 목사에게 성령충만과 지혜가 넘치는 축복이 있어 신학교 행정 등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