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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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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현율)
1. 베냉팀 선교부가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2. 20일~23일, 북부지방 정탐에서 예비된 만남과 가고 오는 길의 안전을 위해서.
3. 후원을 위한 고아원 선정과 우물사역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지도록.
4.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5. 현율이(자녀)가 마음에 평안을 주시도록(틱이 심함)
6. 한국의 양가 가족들이 영⋅육간에 강건하며, 김선교사 모친의 항암 치료를 위해.
7. 추운 겨울 후원자들의 삶이 지치지 않도록 지키시고 인도하시도록.
예비선교사를 위해
1. 국내에서 선교를 준비하는 동안 불어권 동역자들과 지속적으로 교제 할 수 있도록.
2. 말씀과 기도, 언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3. 예비선교사들이 선교지 출국을 위한 훈련들을 성령 안에서 감당하며, 기도와
재정 동역자와의 만남이 이뤄지도록.
4. 예비선교사들의 부모, 형제들의 건강과 상황과 환경을 보호하사 든든한 중보기도자로서
함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