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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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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2016년 한 해 겸손과 경건이 삶에 묻어나는 가정이 되도록.
2. 1월부터 시작되는 보건소 건축이 은혜 안에 잘 진행되도록.
3. 신학교 사역에서 지혜롭게 학생들을 훈련할 수 있도록.
4. 2016년 찬우와 혜민이의 신앙이 한층 굳건해 지고 소금과 빛으로 속한 자리에서 설 수 있도록.
5. 최영주 선교사가 건강하게 유치원 사역 잘 감당하도록.
차드 신학교를 위해
1. 새 해 신학생들이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충만한 한 해 되도록.
2. 현재 학생들이 각 교회에 배정되어 사역을 경험하고 있는데 목회를 잘 배울 수 있도록.
3. 2016년 교수들이 사명감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교수할 수 있도록.
4. 신학교 식당과 기도소 등 필요한 부분들이 채워지도록.
5. 행정과 교무를 담당하는 위베 목사에게 성령충만함과 매 순간 은혜의 경험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