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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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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선교사 부부의 영⋅육간의 강건과 기쁨으로 선교지를 섬길 수 있도록.
2. 젤라교회에 취임한 장루이스 목사가 성령충만하며, 선교사와의 동역자로 끝까지 잘 협력하며 섬기며
함께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3. 소외된 사하라 내륙 광야 마을을 직접 정탐하여 소수 종족에게 우물을 파주며 이 지역에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천국의 복음을 알리는 일에 전념할 때 성령께서 함께하시도록.
4. 테러로 인한 말리 국경 여행제한이 곧 풀려 선교활동에 제한받지 않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민주공화국 최초 민간 대통령을 통하여 자유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2. 주변 국가들에 이슬람 테러로 인해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이슬람 과격분자의 국경침투를 막을 수 있도록.
3. 외국에서 보낸 원조금이 모두 나라와 백성을 위해 사용되어 아프리카 타국에 본을 보이는 국가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