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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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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백경진/김종임 선교사 (하연, 건우)
1.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2.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명 잘 감당하며, 현지언어(말라가시) 공부에 게을러지지 않도록.
3. 고2가 되는 하연이가 언어를 배우며 수업 진행이 어려워 한국으로 귀국하는 과정과 자녀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건우의 영어학교 전학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4.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하시는 후원자들이 삶 속에서 주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 이광수/김정아 선교사 (소라, 하늘)
1. 선교사의 영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2. 영어 도우미로 나가는 대학의 학생들과 삶을 깊이 나누는 좋은 친구가 되도록.
3. 종합대학 음악 강의를 통해 학생들을 깊고 넓게 만나는 최고의 장이 되도록.
4. 마다가스카르 불안정한 치안이 안정되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떼강도가 자주 출몰하는데 선교사의 안전을 위해.
5. 소라와 하늘이의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