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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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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11월 중에 젤라 마을에 정착중인 교회에 새로운 원주민 목사를 청빙하여 취임하기로
하였으나 선거 준비 기간중에 말리 국경방향으로부터 이슬람 테러세력들의 침투 정보가
있어 이동에 조심하고 있는데 선교사와 교회와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2. 선교 활동의 분주함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에 소원함이 없이 말씀에 순종하면서
회개와 성령의 열매로 더욱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는 선교사 부부가 되도록.
3. 소외된 사하라 내륙 광야 마을을 직접 정탐하여 소수 종족에게 우물을 파주며 이 지역에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천국의 복음을 알리는 일에 전념할 때 성령께서 함께하시기를.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민주 선거가 11월29일 결정되어 많은 후보들이 활동 중인데, 온 국민에 의한 참 민주화가
이루어지는 나라의 본을 보이므로, 주변의 많은 군사 독재자들이 변화되고 사라지도록.
2. 수도 전체에 쏠라판넬 자동 가로등으로 설치되어 전기가 부족한 이 땅을 밤에도 훤히
비추고 있어 백성들의 삶을 아름답게 하고 있는데, 외국에서 보낸 원조금이 모두 나라와
백성을 위해 사용되어 아프리카 타국에 본을 보이는 국가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