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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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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avid MARTORANA/전경미 선교사
1. 다비드 선교사 허리와 소화불량, 철분 모두 정상이 되도록.
2. 선교사 부부의 영적‧육적 강건함을 위해.
3. 11월8~18일, 차드 신학교 강의 사역을 성령 안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12명과 함께하는 예수제자훈련을 통해 주 말씀으로 잘 세워지도록.
5. 세례교육과 토요여성기도모임, 한국인 성경공부, 한국어 수업을 통해 주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6. 전선교사가 키보드 코드 잘 배워 교회사역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프랑스를 위해
1. 정치․경제 영역에서 주 이름만이 높아지고 프랑스 땅에 치유와 회복으로 복음을 전하는
민족이 되도록.
2. 이민자 생활이 개선되지 못하고, 차별을 당하면서 사회의 변두리를 벗어나지 못하여
대도시 교외지역 불안을 야기하며,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져 지하드(이슬람 성전)에
참전한 이들이 1천∼2천 명에 이르는데, 그들이 생활이 개선되고 구조적인 변화에
대한 해법을 찾아 내국인과 이민자 국민들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3. 세속주의 풍랑이 일고 있는 땅 끝 선교지이며 불어권 아프리카, 이슬람권 선교를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프랑스가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