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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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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보코하람으로 인한 위기가 속히 해소되고, 차드 호수 주변에 안정이 찾아오며,
카넴 종족 사역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2. 새 학기가 시작돤 신학교와 각 학교에서 믿음의 사람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3. 교사와 교수들 그리고 각 학교의 필요들이 채워지도록.
4. 11월 특강과 앞으로의 말씀사역을 위한 계속된 은혜와 성령 충만함을 위해.
차드 EEMT 교단을 위해
1. 은자메나를 비롯하여 지방에 세워진 모든 교회와 기도 처소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은혜가 넘치도록.
2. 새롭게 자리를 옮기는 사역자들에게 함께 하셔서 사역지에 잘 적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