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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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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쿠테타로 혼란스러운데 두 분 선교사를 강건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주시도록.
2. 새롭게 시작되는 선교 사역위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기를.
3. 하나님 말씀과 쉬지 않는 기도로 천국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도록.
4. 두 분 선교사의 영⋅육간 강건함을 위해.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쿠테타로 혼란한 정국이 속히 안정을 되찾도록.
2. 쿠테타로 연기된 대선과 총선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3. 고통받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고 부상당한 이들에게 치유와 회복이 있도록.
4. 원조⋅개발 사업⋅소액 금융과 영세 기업 등의 정책이 사람들의 의존성을 심화시키기보다는
실제로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역할을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