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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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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한국에서의 모든 만남과 사역들에 감사드리며, 분주한 일정으로 지친 몸의 회복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역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2. 10월에 시작하는 새 학기 교실이 잘 마련되어 질 수 있도록.
3. 선교사 부부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4. 하림이 진로를 인도하시며, 믿음 안에서 영혼이 강건할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화전식 농업 기술로 우림과 초목이 파괴되고 고유한 동식물이 멸종했으며, 약 80%의 우림과
초목이 사라졌고, 열대 폭풍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 정부가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사업을 적절하게 시행하여 국민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2. 정부가 지혜와 선한 의지로 정책을 이끌어나가고 겸손하고 정직하게 국민을 섬기며, 경제가
회복되도록.
3. 예정중인 시장 선거를 통해 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믿음의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