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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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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현율)
1. 더위로 인해 영‧육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2. 베냉 입국 준비가 잘 진행되고 정착비(비자 예치금, 항공료, 주거비, 자녀교육비등..)가
채워질 수 있도록.
3. 선교사 가족의 언어에 진보가 있을 수 있도록.
4. T국에서 만난 현지인들에게 영적 은혜를 끼치며 잘 마무리되도록.
코트디부아르 김형구/이선미 선교사 (정민)
1.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기도함으로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선교사 가정이 되도록.
2. 베띠에 교회와 센터를 통해 베띠에 지역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3. 아바타 아동사역, 베띠에 교육 및 개발 사역을 통해 아동들의 삶이 변하도록.
4. 현지 사역자와 24인 리더들의 삶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도록.
5. 믿지 않는 형제 자매들 구원과 믿음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