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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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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말씀과 기도가 날마다 일상이 되는 은혜가 가족 모두에게 있도록.
2. 최영주 선교사 어머니의 재활 치료가 생각만큼 잘되지 않는 상황에서
좋은 병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3. 말씀으로 젊은이들 훈련하고 지방교회를 돌보는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카넴부 종족』에 대한 열정을 주셔서 차근차근 한걸음씩 마음과 몸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차드 EEMT 교단을 위해
1. 교단의 사역자들이 풍성한 영적은혜로 사역하되 어려운 마을 마을에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사역할 수 있도록.
2. 차드 호수 근방의 사역자 3명이 보코하람으로 인해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믿음으로 사역 잘 감당하여 무슬림들에게 복음의 빛이 되도록.
3. 남부 지방의 교회들이 신앙의 부흥을 경험하고 말씀으로 잘 양육되도록.
4. 새롭게 시작되는 은자메나 외곽의 『카토따 교회』와 사역자 ‘은가나’에게
은혜주셔서 복음의 등대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