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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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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한국에서 남은 1개월 동안 충분하게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2. 선교지로 다시 출발하기 위해 성령 충만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3. 부르키나 파소 선교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올해 10월 예정인 대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중인데 국가와 백성을 위한 지혜롭고
청렴한 지도자가 세워지며. 정부와 단체가 부패에 맞서도록.
2. 복음주의자가 몇 십 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지속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전국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3. 원조·개발 사업·소액 금융과 영세 기업 등의 정책이 사람들의 의존성을 심화시키기
보다는 실제로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역할을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