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본부 박성진 간사 (윤주미/단비)

1. 자녀와 함께 드리는 가정예배가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2.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잠잠히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3. BAM 사역 준비과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4. 불어권선교 네트워크 사역에 지혜와 좋은 동역자를 주시도록.

5. 성경읽기와 기도생활을 성실하게 잘하도록.

세네갈 노금석/최영주 선교사 (하영, 하민)

1. 다카 꼴로방(평신도 교사 사역자 파송), 메디나 기독 여학생 기숙사 사역대상 

   대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와 사역자들의 건강과 정착과 사역을 위해.

2. 한국방문중인데 후원개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3. 지친 하영이의 건강과 학업을 위해 그리고 입대 예정인 하민이를 위해.

4. 현지사역자들이 신실하게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5. 두 분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