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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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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국 정빌립/김사랑 선교사 (Y.A, S.A, S.J)
1.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보도록.
2. 6월18일부터 시작되는 라마단 기간에 거짓의 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무슬림들이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함을 알고 참 진리되신 예수님을 만나는 자들이 일어나도록.
3. 둘째 자녀가 턱을 심하게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는데 상처가 잘 낫고 흉터가 크게 남지 않도록.
또한 한국 안과 의료팀을 통해 진료도 받았는데 약시를 보여 눈가림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둘째 자녀의 외사시와 약시가 온전히 잘 회복되도록.
4. 함께 기도하는 교회와 동역자들의 삶이 주님의 은혜로 채워지도록.
라마단을 위한 기도
1.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17억 무슬림들에게 전파되도록.
2. 무슬림들의 마음과 삶에 어둠이 사라지고 예수님의 빛, 진리, 사랑, 생명이 임하도록.
3. 라마단 기간에 이슬람권 내부에서 오히려 이슬람의 한계와 문제점이 드러나게 하시고,
구원과 진리를 갈망하는 무슬림들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실상을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