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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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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현율)
1. 불어 공부를 위해 붙여주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선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2. 베냉 입국을 위한 준비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비자, 정착, 교육).
3. 하루하루 주님의 인도하심 앞에 지치지 않고 순종하도록.
4. 선교사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과 특히 미취학 어린이 현율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도록.
5. T국이 테러의 공포를 이겨내도록.
6. 관광 국민소득의 15% 이상인 T국 안전한 대책이 마련되며 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실업이 해결되도록.
7. 현지인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코트디부아르 김형구/이선미 선교사 (정민)
1.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말씀과 기도로 순종하는 선교사 가정이 되도록.
2. 베띠에 교회 및 센터와 코트디부아르 연합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그 지역에 선포되도록.
3. 아바타 아동사역, 베띠에 교육 및 개발 사역이 하나님 은혜로 아름다운 열매가 맺도록.
4. 2달 남짓 귀국하는 선교사 가정이 이 기간 동안 아름다운 만남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5. 믿지 않는 형제자매들 구원과 믿음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