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말씀 사역들 가운데 기름 부어 주시도록.

2. 차드의 정치 사회 안정과 보코하람의 문제가 속히 정리 될 수 있도록.

3. 카넴부 사역을 위한 길과 접촉점이 속히 생기며, 신학생 무싸가 사역자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4. 가정 방문과 유치원 사역, 토요 어린이 사역 등을 통해 아이들을 잘 교육하고 믿음으로 양육해 갈 수 있도록.

5. 건축들이 잘 마쳐지고(베베쟈 초등학교, 행정실), 보건소 건축을 위한 현지의 상황들이 잘 정리되도록.

부룬디를 위해

1. 6월, 대선에서 헌법을 무시하고 3선에 도전하는 현 대통령과 이에 반대하는 시위와 과잉진압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정국 혼란이 지속되는데 속히 폭력이 멈추고 공정한 선거법이 제정되어

   정직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루도록.

2. 선거폭력, 특히 DR콩고에서 훈련받은 청년조직‘임보네라쿠레’소속 젊은이들을 가장 두려워하여

   국경을 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속히 정치적인 안정을 되찾고 폭력이 근절되도록.

3. 불안과 분열의 정국 가운데 명철과 지혜를 겸비한 지도자를 세워주시고, 이 땅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4. 부패가 만연하고 모든 처리 과정에 뇌물이 필수인 이 땅에 오직 복음만이 가져올 변화가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