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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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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4월 말에 베베쟈에서 있을 지역 교회 리더 훈련을 통해 지역 일꾼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
할 수 있도록.
2. 불법 거주자로 인해 지연되는 보건소 땅이 속히 해결되고 건축이 시작되도록.
3. 날이 많이 더워지는데 가족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4. 항상 말씀의 은혜와 기도의 수고가 있도록.
5. 가족 모두의 안전과 믿음과 충만한 영성을 위해.
콩고을 위해
1. 천연자원이 풍부하지만 인구 대부분이 절대 빈곤 수준으로 살아가는데 정부가 현명하게
경제 정책을 운용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2. 기독교 인구는 많아졌지만 진심으로 회심하지 않아, 기독교인 50%는 정령신앙을
숭배하며 전통종교 위에 덮인 허울뿐인데, 교회는 잘못된 세계관과 허위 신앙을
버리고 성령님의 능력에 힘입어 성경의 진리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잘 가르치며
성령의 역사로 인한 변화를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