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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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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국경 부근에는 이슬람 과격분자 침투에 대비하여 검문과 통제를 철저히 하고 있는데,
안전을 위해서.
2. 건기의 시기에 장시간 정전과 단수 기간 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사역이 계속되도록.
3. 젤라 센터의 정착을 위한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돌리며,
계속적으로 주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4. 젤라 센터 교회와 운영을 위한 원주민 목회자의 청빙에 하나님께서 부르신 이가 세워질
수 있도록.
5. 두 분 선교사가 장차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모든 자들 앞에 신앙의 본을 끝까지 보이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선한 일에 힘쓰도록.
2. 모든 교단과 목회자들이 말씀으로 바른 교훈과 바른 복음을 가르쳐 혼합된 신앙을 가진
교인들이 회개하며 회복되기를.
3. 선교사를 미혹하고 교회를 시험하여 넘어뜨리는 사탄 마귀를 대적하며 이 땅에 미혹과
혼미한 영들이 나타지 않도록 교회와 선교사와 성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