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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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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현율)
1. 언어의 진보가 있어 귀와 입이 열리도록.
2. 주님이 주신 은혜의 시간들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도록.
3. 선교사 가정의 안전과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4. 중보자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도록.
5. 한국의 양가 부모님의 건강과 믿음을 위해.
6. 기도와 재정후원자들이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7. 베냉의 정령수배의 견고한 진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지도록.
부룬디를 위해
1. 1990년대 30만의 목숨을 앗아간 후투족과 투치족의 상처를 싸매시고, 두 종족간 진정한
존경과 협동으로 함께 부룬디의 미래를 세워갈 수 있도록.
2. 수 십년의 갈등으로 총기가 넘쳐나고 폭력 범죄, 무장 강도 출현하는데 무기를 반납하고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화평과 평화를 누리도록.
3. 부패가 만연하여 모든 처리 과정에 뇌물이 필수인 이 땅에 오직 복음만이 가져올 영속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