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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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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온 가족이 성령 안에서 하나되고 영육이 강건하여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여 충만할 수 있도록.
2. 치솟는 물가 때문에 마다가스카르 경제와 정치가 어려운데, 경제와 정치가 안정되고
교회가 살아나서 나라를 일으킬 수 있는 인재들이 배출되도록.
3. 라자이나 학교 성경 수업에 기름부으셔서 학생들이 예수님을 알고 영접하도록.
4. 학교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1월 열대폭풍우로 68명이 숨지고 3만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데 이어, 2월27일 또 다시 홍수로 인해
14명이 숨지고 많은이재민이 발생하였는데 해마다 열대폭풍우와 메뚜기떼 출현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책이 강구되도록.
2. 긴급하게 구호가 요청된 이 땅에 적절한 도움의 손길과 교회와 선교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함이
경험되도록.
3. 전통 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로 서며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리도록.